"어쩌다 날 만나서... 불쌍한 것..." 잠든 강세정 지켜보는 박순천의 눈물 [기막힌 유산/Heritage] 20200714
"어쩌다 날 만나서... 불쌍한 것..." 잠든 강세정 지켜보는 박순천의 눈물